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십계명”과 “모세와 개미들”, 13부 중 7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그들은 자신들이 ‍기독교인이고 불교신자라서 ‍아무것도 할 필요 없고 어떤 스승도 따를 ‍필요 없다고 말하죠. 그들은 예수가 있고 ‍부처를 숭배하니까 ‍그것으로 충분하다 여기죠. 근데 그렇지 않아요. 두뇌가 자신을 속이고 여기저기 ‍헤매게 만들 거예요. 정말 부처에게만 ‍집중할 순 없을 거예요.

집안으로 들어가 있으면 ‍안전하죠. ‍(예, 스승님) 그러니 다음 생에도 ‍똑같이 선업을 ‍누리게 될지 ‍아니면 악업을 받는 ‍시기가 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예) ‍(예, 스승님) 네. 그런 겁니다. 그러니 최선은, ‍최대한 빨리 서둘러서 ‍이 세상을 벗어나는 거죠. 여러분의 스승이 꺼내줄 ‍거라고 믿고요. (예)

‍진정한 스승은 물론 ‍거짓말하지 않아요. 왜 거짓말을 하겠어요? ‍난 세상을 돌아다니거나 ‍나의 훌륭한 남편과 ‍함께 지내거나 ‍내 삶을 즐기며 ‍사는 게 훨씬 나아요. 뭐 하러 그리 힘들게 ‍일하겠어요? 여러분이 내 옆에서 ‍지낸다면 내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보고도 ‍믿지 못할 겁니다. 왜냐하면 수많은 일들을 ‍혼자서 다 하거든요. 그 모든 게 단지 세상과 ‍연결되어 그들을 ‍깨우려고 하는 일입니다. 사진도 그래요. 이해합니까? ‍(예, 스승님) 그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감사하게 ‍여기도록 상기시켜주는 ‍겁니다. 그저 매일 ‍살생을 하거나 다른 존재의 ‍사체를 배불리 먹고 병에 ‍걸리거나 하기보다는 ‍더 좋고 즐겁고 멋지고 ‍더 높은 무언가와 ‍연결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스승님) ‍무엇이 그들을 깨울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다양한 인연이 있으니까요. ‍

난 정말 이런 식의 삶이 ‍즐겁지 않아요. (예) ‍정말 그런 건 아니죠. 모두를 위해서 하는 겁니다. 난 차라리… 때로 ‍나는 단순한 삶이 ‍너무 그립습니다. 히말라야에 있을 때처럼요. (예, 스승님) ‍아주 단순한 삶이었죠. 난 돈이 거의 없었지만 ‍그래도 아주 행복하고 ‍근심이 하나도 없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때론 잠을 잘 자지 못해요. 때론 명상도 잘 못하죠. 그리고 매일 나에게 ‍어떤 일이 생깁니다. 내 육신과 정신에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요. 하지만 난 빤히 보이는데 ‍인간과 동물들을 ‍그냥 고통 속에 ‍내버려 둘 수가 없어요. 전에는 많이 보지 못했죠. 전쟁으로 인해 사람들이 ‍고통받는 걸 가끔 TV에서 ‍보고 어울락(베트남)에서 ‍봤지만 지금처럼 깊숙이 ‍들여다보진 못했죠. (예)

더 많이 깨달을수록 ‍타인들의 고통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는데 ‍그건 그저 고통이죠. 그렇다고 그냥… ‍가령 여러분이 의사인데 ‍다친 사람을 봤고 ‍치료해 줄 수 있다면 ‍그냥 모른 척 고개를 ‍돌리고 가버릴 순 없다는 ‍겁니다. (예, 스승님) ‍업무를 쉬는 날이라고 해도 ‍모른 척할 수 없는 거죠. 그 사람에게 다가가서 ‍말을 하고 진정시키고 ‍그가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더 나은 장소로 ‍데려가려고 노력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죠. 그런 겁니다. 그건 의무나 ‍인생 목표처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게 좋은 겁니다.

이와 관련된 질문 있나요? ‍질문 더 있나요, 내 사랑? ‍그럼 당신은 아직도 집에 ‍돌아가서 일반 기독교인이 ‍되고 싶은 거군요. (아닙니다, 스승님) ‍가정도 이루고요? ‍행운을 빌어요!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행복하지는 않을 거예요. 그 바람을 갖게 만든 게 ‍있었다면 유감이지만 ‍그러지 마세요. (아닙니다) ‍제발, 인생은 짧아요.

(전 그저 궁금했습니다. 왜냐면 많은 이들이 ‍십계명을 알고 있고) 네. (‍겉으로는 계명을 ‍지키는 척하거나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 같지만 ‍내면으로는 어쩌면 ‍그렇게 헌신적이지 못하고) ‍맞아요. 그러지 못하죠. (‍신실하지도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궁금했어요. 그것 때문에 그들이 ‍많은 피해를 보는지 혹은 ‍그들이 정말 신실하게 ‍내적, 외적으로 십계명을 ‍지킨다면 영적으로 ‍어떤 힘을 충전해서 ‍그들이) 알겠어요. (‍세세생생 영적으로 ‍진보할 수 있는지요)

그들은 아무 데도 못 가요. 그저 되돌아갈 뿐이죠. (예, 스승님) ‍그들이 운이 좋고 선하고 ‍다음 생에 악업이 ‍닥치지 않는다면 ‍다시 인간이 되겠죠. (예, 스승님) ‍지난 생과 거의 비슷한, ‍안락한 삶을 살겠죠. 하지만 악업을 치르는 ‍시기가 오면… ‍강처럼요. 강의 어떤 부분은 ‍깊고 위험하고 ‍소용돌이도 있지만, ‍어떤 부분은 ‍얕고 잔잔하고 ‍물살이 약해 ‍위험하지 않죠. 인간의 업과 인생도 ‍그와 같아요. 굴곡이 있습니다. 부처조차도 도마뱀붙이가 ‍됐죠. (예) ‍지난 생이나 다른 생에서 ‍그가 행한 것 때문에요. 업이 그다음 생이나 ‍이생에서는 따라잡지 ‍못했더라도 다음 생이나 ‍그다음 생에선 따라잡겠죠. 이해하겠어요? ‍(예, 스승님) ‍

이 그림자 세상에서 ‍환생한다는 건 아주‍아주 위험한 결정이자 ‍행위예요. 그냥 벗어나는 ‍게 최선이죠! (예) ‍집이 불타고 있어요. (예, 스승님) ‍현재 팬데믹을 겪고 있지만 ‍그게 최악은 아닙니다. 최악이 아니에요. 더 나쁠 수도 있어요. (와) ‍그리고 이 세상 역시 ‍조만간 파괴될 겁니다. 삼계 안에서는 그 어떤 ‍세계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영원히 반복해서 ‍환생할 겁니다. 때로는 지옥에 가고, ‍때로는 낮은 천국에 가고, ‍때로는 인간이 되고, ‍때로는 도마뱀붙이가 ‍되기도 하죠. 혹시 도마뱀붙이의 삶을 ‍살아보고 싶나요? (아뇨) ‍재밌을 것 같아요? 맙소사, ‍하지만 질문 잘했어요. 많은 이들이 그런 의문을 ‍품고 있을 테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은 ‍기독교도이고 불교도라서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고 ‍말하죠. 아무 스승도 따를 ‍필요가 없다고요. 그들에겐 예수가 있고 ‍또 부처를 숭배하니까 ‍그것으로 충분하다고요. 허나 그런 게 아니에요. 왜냐하면 마음은 ‍여러분을 속이고 사방을 ‍헤매게 만들 테니까요. 여러분은 부처에게만 ‍오롯이 집중할 수가 없어요. ‍아미타경에서 ‍부처가 설명하길, ‍신실하게 아미타불의 ‍이름을 외면, ‍일심으로요…! ‍여러분은 얼마나 자주 ‍일심이 될 수 있죠? ‍일심으로요. 그리고 ‍석가모니 부처가 묘사한 ‍아미타불 정토에 대한 ‍모든 세부사항들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그 모든 것들과 부처를 ‍기억하고 그 외엔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럼 그의 땅에서 ‍태어날 겁니다. 기독교인들도 ‍똑같아요. 그들은 생각하길 ‍교회에 가서 찬송하고 ‍그런 뒤에 옆집에 가서 ‍술 한잔 혹은 ‍커피 한잔 마시고 ‍집에 돌아와 ‍그들을 위해 도살되어 ‍식탁에 오른 고기를 ‍먹고 그리고… ‍그들은 아무 데도 못 가요. 내 사랑, ‍진심으로 정말 유감이지만 ‍난 진실을 말해야만 해요. 그런 겁니다.

이 세상이 여러분의 ‍주의를 빼앗기 때문이죠. 세상이 주의를 빼앗죠. 이해하겠어요? ‍(예, 스승님) ‍여러분은 매 순간 ‍선하고 고결해지겠다고 ‍상기할 수 없습니다. 고기를 먹는 것만으로도 ‍이미 너무나 큰 죄입니다. 성경에도 나와 있죠. (예) (예, 스승님) ‍『배를 채우는 고기, ‍고기로 가득한 배, ‍신은 이 둘을 ‍모두 멸하시리라』 (예, 스승님) ‍『고기 먹고 술 마시는 ‍자들 가운데 있지 말라』 ‍신의 말씀이 성경에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그릇되게 ‍해석하고 얼마나 삭제하든 ‍여전히 성경에 명시되어 ‍있어요. (예, 스승님) ‍수 세기 전부터요. (예) ‍그런데 아무도 듣지 않죠! ‍성경을 달달 외우는 ‍사람들조차도 ‍듣지 않습니다. 그들은 계속 고기를 먹고 ‍술을 마시죠. (예, 스승님) ‍그러니 장님 앞에 있는 ‍것이고 귀머거리에게 ‍말하는 겁니다. 그들은 매일 성경을 읽고 ‍교회에도 나가지만 ‍눈이 멀었어요. 이런 것들이 보이지 않죠. (예, 스승님) ‍그래서 그 유대인 학자가, ‍그의 이름이 뭐였죠? ‍기억하나요? ‍(아사 케이사르입니다) ‍아사 케이사르? (예) ‍그는 훌륭한 유대인 ‍학자이자 사제예요. 랍비요. 그가 말했죠. 『눈먼 자 앞에서』 ‍정말 그렇습니다. 눈이 있으면 뭐 합니까?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걸 ‍알아보지 못하는데요. ‍『봐도 알지 못하고 ‍들어도 이해하지 못한다』 ‍이것도 성경에 나와요. (예)

질문 더 있나요? ‍아무 질문이나요? ‍당신을 놀린 게 아니에요. 분위기를 가볍게 하는 거죠. 다들 너무 심각해 보여서 ‍웃지도 못하겠어요. 하하! ‍당신이 돌아가서 일반 ‍기독교인이 되려고 하지 ‍않아서 기뻐요. 보통의 ‍기독교인들은 교회에 ‍헌금도 내야 해요. (예) ‍내 전 남편이 말해줬어요. 난 몰랐어요. 다른 사람? 다른 지성인?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할 수 있게 허락해 줘서 ‍고마워요. 정말이에요! ‍여러분이 허락하지 않으면 ‍난 아무것도 못하거든요. 의사처럼요. 환자가 허락하지 않으면, ‍수술 동의서에 ‍서명하지 않으면 ‍의사도 ‍수술을 하지 못합니다. (예, 스승님) 그러니 여러분은 스스로를 ‍구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축하합니다. 그리고 고마워요. 그래서 난 기쁩니다. (스승님의 은총입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여러분이 지혜로워서 ‍기쁩니다. 그리고 거기 남아서 ‍수프림 마스터 TV를 ‍위해 일해줘서 ‍더욱 기쁘고요. (저흰 좋아합니다, 스승님) ‍그건 수많은 사람들을 돕는 ‍일이죠. 알고 있나요? ‍유형, 무형의 ‍무수한 사람들을요.

여러분은 몰라요. 아스트랄 중생들도 매일 ‍여러분 TV를 시청해요. (와!) 천사들도 그리고… ‍네. 정말요! ‍천상의 존재들도 ‍시청하고요. 왜냐하면 그들 역시 ‍해탈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와) 그들은 ‍인간이 되어 여러분처럼 ‍일하거나 입문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영원히 해탈할 수 있는 ‍더 확실한 방법이니까요. 그들은 인간들보다 더 ‍많은 걸 이해하기 때문에 ‍인간의 삶을 ‍더 귀중하게 여깁니다. 물론 스승이 그들도 ‍가르치고 있지만 ‍그들 역시 업이 작용하는 ‍양식을 따라야 하죠. 그들이 해탈하고자 한다면 ‍인간으로 내려와서 스승을 ‍찾은 후에 같은 길을 ‍통해 위로 올라가야 해요. (예, 스승님)

그래서 수많은 천상의 ‍신들이 전에 부처께서 ‍살아 있을 때 내려와서 ‍그의 말씀을 들었던 겁니다. 그들은 부처를 찬탄하고 ‍부처를 따르는 ‍많은 인간들을 ‍부러워했어요. 하지만 그들은 부처의 ‍말씀을 들었기 때문에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고 ‍더 낮은 차원에서 태어나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게 해서 다른 스승을 ‍만날 기회를 갖고 ‍해탈할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래서 모든 천상의 ‍존재들이 내려와서 ‍스승들이 설법하거나 ‍말씀하실 때 전하는 수많은 ‍가르침을 듣는 겁니다.

지금처럼요. 볼 수 있다면 ‍여러분 주변이나 ‍위쪽과 하늘 전체에 ‍경청하고 있는 존재들이 ‍가득한 걸 볼 수 있어요. (와!) 부처께서 ‍살아있을 때도 그랬죠. 무수한 무형의 존재들, ‍아스트랄 중생들, ‍아스트랄계의 왕과 ‍다른 세계들의 왕들도요. 그들 모두가 부처의 ‍설법을 들으러 왔으며 ‍부처의 제자들 가운데 ‍일부는 그들을 봤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관한 ‍많은 이야기가 있는 거죠. 그들이 기록했으니까요. 그걸 본 사람들이 ‍기록한 겁니다. 아난이 직접 들었거나 ‍(예) 혹은 집회에서 ‍다른 사람이 발표한 걸 ‍듣고 기록했죠. 가끔 우리가 선행사나 ‍단체명상을 개최할 때, ‍여러분 형제자매들 중 ‍일부가 자신들의 체험을 ‍발표하는 것처럼요. (예, 스승님) 그들은 여러분 스승이 ‍말하고 있을 때, 용이나 ‍다른 보살이나 천상의 ‍존재들을 목격했다고 했죠. 기억합니까? ‍(예, 스승님) ‍요즘엔 녹화할 수 있어서 ‍아난이 그렇게 부지런히 ‍일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일 그가 환생한다면 ‍할 일이 없을 거예요.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7/13)
1
2021-05-26
9521 조회수
2
2021-05-27
6517 조회수
3
2021-05-28
6159 조회수
4
2021-05-29
6270 조회수
5
2021-05-30
6744 조회수
6
2021-05-31
6580 조회수
7
2021-06-01
8983 조회수
8
2021-06-02
5710 조회수
9
2021-06-03
7120 조회수
10
2021-06-04
6249 조회수
11
2021-06-05
5684 조회수
12
2021-06-06
6405 조회수
13
2021-06-07
5937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