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나누자, 7부 중 6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더 좋아지기 위해‍ 악화되는 걸 수도 있죠. 때로는 그래요. 도교에선 이렇게 말해요. 『모든 것은 끝까지 간 뒤에 돌아온다』 […] 마치 당신이 길의 끝까지 간 뒤엔 돌아와야 하듯이요.‍ […]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영성을 알고 신이나‍ 불성을 기억하는 겁니다. 육신은 죽어도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그들은 곧장‍ 천국으로 가죠. 알겠죠? (네)‍ 그러니 뉴스를 전하세요.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그들이 죽을‍ 때 좋은 것을 기억하죠. 내 이름만 기억해도‍ 그걸로 충분할 겁니다.

하지만 대개는 그저 밤에‍ 일깨워주기 위한 거죠. 견공이나 새 주민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면서…‍ 지금은 못 해요. 그러니까…‍ 자연스럽지 않죠. 그냥 몇 구절 떠올려보면,‍ 가령… 대개 이런 식이에요. 『잘 자거라, 아가야.‍ 좋은 꿈 꾸렴.‍ 천국과 나는‍ 너를 사랑해‍. 신을 기억하렴.‍ 너는 신성해‍. 아름다운 밤이구나‍. 신을 기억하렴』‍‍ 이런 가사였어요. (오)‍ 견공들을 위한 거예요. 여러분은 내 견공들도‍ 아닌데, 왜죠?‍ 왜 듣고 싶어 하나요, 개들과 새들의 노래를요?‍ 그녀는 우네요. 왜 우나요?‍ 혹시 견공인가요? 어쩌면‍ 전생에서 그랬을지도요. 내 푸들처럼 곱슬머리군요. 여기도 우네요. 당신도‍ 견공인가요? 왜 그렇게‍ 좋아하죠? (너무 좋아요)‍ (목소리가 다정하세요)‍ (목소리가 좋아요) (고요해요)

밤에 그저…‍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고마워요. 잘 자라고 하는 거죠. 때론 좀 더 길게 하고요. 필요한 경우에는‍ 가사를 좀 더 붙이죠. 그날그날 달라요. 때로 그들의 기분이 좀 안 좋다면‍ 노래만 해주는 게 아니라‍ 말도 해줘요. 『네가 신성한‍ 존재임을 기억하렴』‍ 그럼 그들은 가만히 들어요. 오, 내 새 주민들은‍ 모든 걸 알아요. 난 말하죠. 『기억하렴.‍ 넌 새 주민이 아니라‍ 신성한 존재, 신이란다. 그래, 너는 신과 하나야.‍ 신에게서 왔어』‍ 그럼 가만히 듣고 있죠.

간혹 그들은‍ 잠자기 전이나 낮에‍ 안절부절못하고‍ 꽥꽥거리며 말썽을 피우죠. 그럼 난 가서 말해요. 『너는 새가 아니란다. 너는 신성한 존재야.‍ 너의 근원을 기억하니?‍ 그걸 잊지 말렴』‍ 그럼 그저 가만히 들어요. 가령 때로…‍ 그럴 땐 횃대 위에‍ 서 있지 않거든요. 그들은 안절부절못하고‍ 한 발은 여기, 한 발은 저기를 짚으면서‍ 뛰어다녀요. 하지만 내가 말을 하면‍ 어디서든 그냥 움직임을‍ 멈추고 듣죠. 한 다리는‍ 여기, 한 다리는 저기 놓고‍ 가만히 듣죠. 정말 그래요. 또 방 안의 다른 새들도‍ 조용히 있어요.

때로 난 그들을 데리고‍ 나가서 놀게 하는데‍ 천장과 사방이 유리로 된‍ 놀이방도 있어‍ 하늘 전체와 모든 걸‍ 볼 수 있죠. 바람이 안 부는 날은‍ 자연 속에서 더 있을 수‍ 있도록 그들을 전부‍ 데리고 나가요. 하지만 바람이 불면 유리 방에서 밧줄 위로‍ 뛰어다니며 놀죠. 그런데 어떨 땐 하루 종일‍ 거기 있으려고 해요. 들어가고 싶어 하지 않아요. 하지만 들어가 자야 하죠. 자신의 새장, 집에서‍ 자는 게 더 안전하죠. 아니면 때론‍ 먹어야 할 시간인데‍ 들어가려고 하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좀 일찍‍ 그들을 데려가려 하면‍ 들썩이며 불평을 해요. 그럼 난 가서 말해야 하죠. 『얌전하게 굴어야 돼.‍ 너희는 신성한 존재이지‍ 새가 아니야. 기억하지?』‍ 그럼 다들 조용하게‍ 귀 기울여 듣습니다. 그들은 정말 기억하고 있고‍ 그 모든 걸 알고 있어요. 가끔 우리처럼 잊을 뿐이죠. 그러니 양쪽 다 노래는 같죠.

때로는 그들의 이름을‍ 넣어 부르기도 해요. 『잘 자라, 허미트.‍ 잘 자라, 베니』‍ 그럼 좋아해요. 모든 이름을 불러준 다음‍ 노래하죠. 『신은 너희를‍ 사랑해. 천국도 사랑해』‍ 때로 시간이 없으면 그냥‍ 이렇게만 해요. 『잘 자렴.‍ 천국과 내가 너희를 사랑해‍. 신을 기억하고 잘 자렴』‍ 하지만 시간이 있으면‍ 말을 만들어서 좀 더 길게‍ 노래해 줘요. 잠자리 동화처럼‍ 노래로 얘기를 들려주죠. 하지만 대개는 아주 착해요. 불이 꺼지면‍ 자야 한다는 걸 알죠. 하지만 내가 들어갈 때마다 늘 날 보러 오죠. 이미 불이 꺼졌고‍ 잠이 들었어도요. 내가 그들 방으로‍ 들어가면‍ 그들은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문으로 와서‍ 나를 반겨줘요. 모든 견공들이‍ 온몸을 흔들며 뛰죠.

이제 가야 하나요?‍ 좋아요. 잘 가요. 이리 와요. 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 받으면‍ 기분이…‍ 이탈리아로 돌아가나요?‍ (네) 이렇게 빨리요? (네)‍ 그렇군요. 잘 가요. 거기서 일을 하나요? (네)‍ 하고 있어요? (네)‍ 당신 마을에서 하는 거죠?‍ (전 농사를 짓습니다)‍ 오, 농사를 짓는군요!‍ 농장이 있나요?‍ (아뇨, 타인의 농장에서요)‍ 그렇군요. 일이 좋아요?‍ (네, 좋습니다)‍ 좋아요. 강인해 보이는데‍ 그럴 만도 하군요. 잘 가요. 또 봐요.

어디까지 했죠? (잘 자라는‍ 인사까지요) 잘 자요. 불과 몇 분밖에 안 됐는데‍ 오랜만에 보는 것처럼요. 그런 식이에요. 여러분은 견공들도 아닌데‍ 왜 견공들을 위한 노래에‍ 관심을 갖나 모르겠어요. 자기 자신에게‍ 불러줘도 되죠. 『나 자신아, 잘 자라‍. 신을 기억하렴. 난 신성한‍ 존재야. 육신이 아니야』‍ 원한다면 그런 식으로‍ 자기 전에 자기 자신을‍ 일깨울 수 있어요. 특허도 저작권도 없어요. 여러분의 견공들과‍ 고양이 주민에게 불러줘도 되고요. 명상하고 싶나요, 아님 잠시 바람 쐴래요?‍ (질문이 있답니다)‍ 그래요. 하세요. (여기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빨리 해요. 안 그러면‍ 없는 걸로 알 거예요. 계속 묻게 하네요.

(스승님, 왜 어떤 나라는‍ 재난이 더 많고‍ 부정부패도 더 많을까요?‍ 그들의 업장 때문인가요, 아니면 정화과정인가요?)‍ 당신은 이미 알고 있어요. 스스로 대답했잖아요. 물론 각 나라마다 제각기 다른 업이 있어요. 간혹 평화로운 나라도‍ 있죠. (네)‍ 그들은 타국과 전쟁을‍ 한 적이 없어요. (네)‍ 하지만 이번 생 이전에‍ 그들의 업이 축적되어‍ 있었던 거죠. (네)‍ 일부 사람들이 거기 가서‍ 다시 일을 벌이기 시작했죠.

(스리랑카는 지금 점점 더‍ 나빠지고 있거든요)‍ 오, 저런. 그래요?‍ 난 그들이 이미‍ 평화회담 같은 걸 한 줄 알았는데요. (한동안 평화로웠습니다)‍ 한동안이요. 그런 뒤에‍ 다시 깨졌나요? (네)‍ 또 그럴 수 있지만 걱정 마요. 나빠지는 건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요. (감사합니다) 네.‍ 더 좋아지기 위해‍ 악화되는 것일 수도 있죠. 때로는 그래요. 도가에서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요. 『끝에 이르면‍ 돌아서야 한다』 (네)‍ 네, 그런 거예요. 마치 길의 끝에 이르면‍ 유턴해야 하는 것처럼요. 그러니 괜찮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영성을 알고 신이나‍ 불성을 기억하는 거죠. 설사 육신이 죽는다 해도‍ 그건 아무것도 아니죠. 그들은 천국으로 곧장‍ 갑니다. 알겠어요? (네)‍ 그러니 소식을 전하세요.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그들이 죽을‍ 때 좋은 것을 기억하겠죠. 내 이름만 기억해도‍ 충분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또 다른 질문 있나요?‍

(스승님?) 네, 부인.‍ (스승님께서 처음에 의식의 고양과‍ 돈이 필요 없고‍ 음식이나 다른 모든 걸‍ 공유하는 타 행성에 관해‍ 말씀하신 것에 대한‍ 질문인데요. 저는 공산주의 이념은 잘‍ 모르지만 칼 마르크스가‍ 그의 철학을 집필했을 때‍ 그것에 대한 통찰력이‍ 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결국 오용되긴 했어도‍ 제가 아는 한 그의 발상은‍ 어떤 직무를 수행하든‍ 모든 이가 똑같이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것 같아요) 나도 알고 있어요. 그에 관한 통찰력이 있었을‍ 수도 있죠 (통찰력이군요)‍ 허나 이런 걸 실행하려면…‍ 그걸 실행하는 사람들이‍ 그가 알던 것을‍ 알고 있어야 하죠. 이해해요? (네)‍ 그게 문제예요. (아, 네)‍

내가 언급한 타 행성들의‍ 존재들은 의식이 높아요. (맞습니다)‍ 책임감도 강하고‍ 나누고 사랑하고‍ 배려하는 정신이 있죠. 내 말 알겠어요? (네)‍ 그들은 고양됐어요. (네)‍ 하지만 지구는 그것에 맞지‍ 않았고 그러기 어려웠죠. 하지만 이미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네)‍

그건 이론을 실행하는‍ 지도자에게 달린 거죠. (맞습니다) 칼 마르크스가‍ 좋지 않다는 게 아녜요. 그 이론이 좋지 않다는 것도‍ 아니에요. 다만‍ 우린 신도 기억해야 해요. (오, 네) 그래요. 아마 그것이 좀 빠져 있는‍ 부분이겠죠. (네)‍ 안 그러면 부자와 빈자, 강자와 약자, 모든 사람들 간의‍ 공유와 평등의 개념은‍ 무척 훌륭해요. (맞습니다)‍ 그렇죠? (네)‍ 난 그런 이론에‍ 공감해요. (맞습니다)‍ 그렇게 행할 수 있다면‍ 아주 좋죠. (네)‍ 난 단지 우리의 근원인 신을‍ 기억하라고 상기시키는 거죠. 그럼 완벽할 겁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그걸 실행하는‍ 사람들 역시 높은 의식, 사심 없이 봉사하는‍ 정신을 가져야 해요. (네) 권력을 잡고‍ 사람들을 통제하거나‍ 강요해선 안 돼요. (네)‍ 그러면 완벽합니다. (바로 그거죠. 감사합니다)‍ 고귀한 제도나‍ 고귀한 행동이 실행되려면‍ 우리 지구가 전체적으로‍ 고양되어야 해요. 하지만 거기에 점점‍ 도달하고 있어요. 멋진 일이죠. 계속해서 더 좋아지고‍ 있어요, 그렇죠? (네)‍ 멋집니다.

좀 전에 중국 주석에 대한‍ 뉴스가 있었어요. 중국의 지도자가‍ 시골 지역을 방문했는데‍ 거기선 부모들이 아이를‍ 조부모에게 맡기고‍ 모두 도시로 일을 하러‍ 가야 해서 아이들이‍ 조부모와 지냈죠. 그곳에 가서 본 그는‍ 그들에게 연민을 느꼈죠. 그래서 지역 정부에‍ 부모들이 집에 없는 동안‍ 아이들을 돌보는‍ 정책을 펴라고 했어요. 부모들이‍ 집에 있는 아이들을‍ 너무 걱정하지 않도록요. 매우 감동적이었어요. 어디서나 사람들은‍ 그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물론 아직 완벽한 건 아닌데‍ 점점 좋아지고 있죠. 몇 년 전보다는 세상이‍ 훨씬 좋아진 것 같아요. (사실입니다) 분위기가‍ 한결 가벼워진 것 같아요. 그렇죠?‍ 다른 질문 있나요?‍

(스승님께선 이틀간 내내‍ 늘 당신과 하나 되고‍ 신과 하나 되는 것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때로 어떤 상황이 되면‍ 내면의 스승님과 소통할 수‍ 있지만 때로는 느끼거나‍ 대화할 수 없습니다. 그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 시도해 보세요. 연결이 끊겨서 그럴 거예요. 물론 당신이‍ 내면의 스승과‍ 항상 소통할 수 있다면‍ 완벽할 겁니다. 그럼 멋질 거예요. 하지만 당신은 일을 하죠. 때로는 주변의‍ 나쁜 영향도 받고요. 이 사회에서 혹은 일부‍ 나쁜 장소 같은 곳에서요. 또는 두뇌의 방해를 받고‍ 업장의 방해를 받습니다. 그러니 당신이 해야 할 건‍ 계속 노력하는 것뿐이죠. (감사합니다)‍ 연습하세요. 실례해요. (신의 축복이 있길)‍ 고마워요. 오! 내게 축복이 있길.‍ 연습이 달인을 만듭니다. 그저 연습하세요. 당신은 나이가 젊은데도‍ 이미 영적인 세계와‍ 소통하고 있으니‍ 아주 좋은 겁니다. 좋은 소식이네요.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내가 재채기를 또 하기‍ 전에 다른 질문하세요. 뭔가요?‍ (선풍기를 끌까요?)‍ 아니, 아녜요. 덥네요. 고마워요. 목을 축이러 갑시다. (네) 충분히 오래‍ 앉아 있었잖아요. 먹고 마신 후에‍ 명상을 하세요. 여기 위층이 나을 거예요. 좀 덥긴 하지만 평온하죠. 아래층은 약간…‍ 아무나 들어와서‍ 깨울 수 있어요. 그래서 잠이 방해받을 수‍ 있어요. 그런 뜻이에요. 중간에 깰 겁니다. 그러니 위층이 좋아요. 나중에 봐요. 아마도요. 잘 있어요.

모르겠어요. 여러분‍ 괜찮나요? (네)‍ 난 다리가 아픈데 왜일까요?‍ (저희 때문입니다)‍ 그런가요, 여러분이‍ 앉아 있는데 내가 아파요. 다음에 또 봐요. 행복한가요? (네)‍ 다들 얼마나 있을 거죠?‍ (이틀 더…)‍ 이틀 더요, 내일이요. 오늘은 몇 명이 가나요?‍ 몇 명뿐인가요? 내일은요?‍ 몇 명만이요?‍ 상관없어요. 있을 수 있으면 있으세요. 하루에 10달러예요. 잊지 마세요. 아니, 10유로요. 너무 비싼가요? (아니요)‍ 괜찮아요? (15달러면‍ 쌉니다) 싸다고요? (네)‍ 그럼 돈을 더 내야겠군요.

사진 다운로드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6/7)
1
2023-06-15
5051 조회수
2
2023-06-16
4171 조회수
3
2023-06-17
4665 조회수
4
2023-06-18
3631 조회수
5
2023-06-19
3795 조회수
6
2023-06-20
3204 조회수
7
2023-06-21
3118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