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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무상사의 듀 행성에 대한 계시, 12부 중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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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들이 첨단 기술로‍ 우리를 도와준다 해도‍ 그들은 우리가 좋거나 나쁜‍ 그 누구라도, 단 하나라도‍ 죽이는 걸 원치 않기에‍ 우릴 많이 도울 수 없죠.‍ 만일 우리가 준비된다면, 우리가 선하고 평화롭다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첨단 기술을 알려줄 겁니다. (오)‍ 하지만 이러면 전혀‍ 주고 싶어 하지 않죠.

왜 그 얘기가 나왔죠?‍ 아, 알겠어요.‍ 기억났어요.‍ 외계인들이 첨단 기술로‍ 우리를 도와준다 해도‍ 그들은 우리가 좋거나 나쁜‍ 그 누구라도, 단 하나라도‍ 죽이는 걸 원치 않기에‍ 우릴 많이 도울 수 없죠.‍ 만일 우리가 준비된다면, 우리가 선하고 평화롭다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첨단 기술을 알려줄 겁니다.‍ (오) 하지만 이러면 전혀‍ 주고 싶어 하지 않죠.

우린 핵폭탄만 아는데도‍ 이미 세상의 많은 곳을‍ 황폐화시켰어요.‍ 단지 위협만으로도요.‍ 일본처럼 폭탄을‍ 투하하지 않아도요. (네, 스승님)‍ 위협만 해도‍ 모든 이들이 벌벌 떨고‍ 서로를 겨누고 있는‍ 핵탄두들에 대해‍ 걱정합니다. 그러니‍ 외계인들이 어떻게 우리를‍ 돕겠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스승님)‍

우리는 달라져야 합니다.‍ 신은 우리가 동물 주민을‍ 죽이지 않기만을 바라시죠. (맞습니다)‍ 암양이나 수소를 죽이지 말라고 하셨죠. 그 어떤‍ 생명도 원치 않으시니까요.‍ 신 자신을 위해서도 그런데‍ 어찌 여러분을 위해 그걸 바라겠어요? (맞습니다)‍ 신은 말씀하셨으니까요.‍ 『너희 손이 피로 가득하다.‍ 회개하라, 그리고 너희의‍ 악한 행실에서 멀어져라』‍ 예를 들면, 성경에서요.‍ (네, 스승님)‍

하지만 아무도 안 듣죠.‍ 신의 아들이나 딸이‍ 내려오면‍ 그들을 죽이려 들거나‍ 대놓고 죽였죠.‍ (네, 스승님)‍ 그런데 어떻게 외계인이‍ 감히 우리를 돕겠어요?‍ 그들이 오늘 우릴 도와줘도‍ 내일 여전히 서로 죽일 테죠.‍ 그들이 준 자산을‍ 차지하려고 서로를‍ 죽일지도 모를 일이죠.‍ (맞습니다. 네)‍ 신이 우크라이나인들에게‍ 그들의 나라를 주셨듯이요.‍ 밀과 해바라기씨유 등‍ 많은 필수품들이 있기‍ 때문에 러시아가‍ 그 나라를 원하는 거예요.‍ 그것들을 독점해서 유럽, 아프리카, 세계 여러 지역에‍ 식량을 대는 단 하나의‍ 공급처가 되려는 거죠.‍

유엔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세계 기아까지‍ 촉발될 수 있다고 했어요.‍ (네, 스승님)‍ 푸틴도 그걸 알아요.‍ 그러니 다른 건 그저‍ 핑계일 뿐이죠. (맞습니다)‍ 진짜 이유는 탐욕과‍ 괴롭히려는 속셈이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고, 큰 자가 작은 자를‍ 괴롭히듯이요. 이건‍ 학교나 유치원에서‍ 볼 수 있는 거죠. (네)‍

어떤 이들은 왜 외계인들이‍ 우릴 안 도와주는지 묻죠.‍ 뭣 하러 돕겠어요?‍ 우리가 달라지겠어요?‍ (아닙니다, 스승님)‍ 그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막아 우릴 돕는다 쳐도‍ 러시아가 거기서 멈출까요?‍ 혹은 그 어떤 나라도 다신‍ 남의 나라를 대적하지‍ 않을 거란 보장이 있나요?‍ 그들은 계속 치명적인‍ 무기들을 개발하고 더 많은‍ 핵무기를 보유하려 하면서‍ 매일 그것을 발표하니까요.‍ 매일 인터넷 뉴스를 보면‍ 이란에서 이 핵을 개발했고‍, 북한에서 저 핵을 개발했고‍, 미국에서 새롭게‍ 강력한 무기를 개발했다는‍ 등등 그런 게 나옵니다.‍ 아님 러시아가 이것저것‍ 시험을 했다고요. (네, 스승님)‍

오, 맙소사‍. 이 강대국들의 지도자가‍ 진정으로 국민을‍ 걱정한다는 말은‍ 들어볼 수가 없네요.‍ 그들이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겠죠.‍ 왜냐면 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 변이들이‍ 알아서 할 테니까요.‍ 이번 것은 빨라요.‍ 너무 빨리 퍼져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감염되고‍ 언제 걸렸는지조차‍ 모르게 됩니다.‍

여러분은 따로 떨어져서‍ 고립된 곳에 살면서‍ 보호받는다는 것을‍ 다행으로 여기세요.‍ (네, 스승님.‍ 저희는 정말 행운입니다)‍ 왜 나가서 수다를 떨어야‍ 하죠? 그런 게 꼭 필요치는‍ 않아요. (네, 스승님)‍

전에는 많은 나라에‍ 코로나가 없었고‍ 외국에서 유입되는 경우만‍ 있었는데 지금은 모든 곳, 모든 나라에 다 있어요.‍ 많은 나라에서 이제‍ 증가하고 있죠. (네, 스승님)‍ 몇몇 작은 섬들에서도‍ 증가하고 있고요.‍ 전에는 없었죠.‍ 또 일부 국가들도 전엔 없었는데 지금은‍ 수백만이 있다고 했어요.‍

예를 들면 북한은 거의‍ 2백만 명이 됐어요.‍ 그건 며칠 전이었고‍ 지금은 아마 2백만이나‍ 그 이상일 겁니다.‍ 그리고 사망자도 증가하고 있어요. (오, 아) 전에는‍ 북한에 없다고 했어요.‍ (네, 스승님)‍ 그들은 내 기부금도‍ 받지 않았어요.‍ 『우리는 코로나 환자가‍ 없다』고 했죠.‍ 내가 몇몇 나라에 돈을‍ 준 것을 기억하죠. (네)‍ 난 그들에게 필요할 거라‍ 여겼는데, 북한은‍ 『우리는 필요 없습니다.‍ 코로나 환자가 없습니다.‍ 기부금은 적십자사에‍ 주십시오』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렇게 했죠.‍

우린 대부분 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합니다. 그들은‍ 늘 어디든 도우니까요.‍ 직원들을 위해‍ 그 돈의 일부를 써야 한대도‍ 그러라고 합니다.‍ 남을 도우려면 그들도‍ 살아 있어야 하니까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통가 기억나요?‍ 통가는 해저 화산이‍ 폭발했어요. (네)‍ 원래는‍ 코로나가 전혀 없었죠.‍ 한데 화산 분화로‍ 그들의 나라, 작은 섬이‍ 황폐화됐어요. (네)‍ 그래서 밖의 세상에서‍ 도와주러 왔는데 그들이‍ 코로나를 퍼뜨렸죠. (오)‍ 오, 정말 감사한 일이죠.‍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이‍ 왔다면 어떤 식으로든‍ 서로 접촉하거나 물건‍ 꾸러미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옮게 되죠. (네)‍

정말 걱정됩니다.‍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에게‍ 문제가 생기면 나 혼자서‍ 수프림 마스터 TV를‍ 해나갈 순 없으니까요.‍ 난 항상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하죠.‍ 나 혼자선 못 하는 일이죠.‍ 사실이 그래요.‍ 난 거짓말을 하거나‍ 내가 모든 걸 다 하는‍ 척하지 않아요.‍ 나는 세상을 보호해야‍ 하기에 여러분도 보호해요.‍ 우린 세상을 위해‍ 일해야 하니까요.‍ (네, 스승님)‍ 여러분은 중요합니다.‍ 안 그럼 우리가 죽든 살든‍ 대수는 아니죠. 머지않아‍ 죽을 테니까요. (네, 스승님)‍

단지 우리가 잘 살아 있을‍ 필요가 있다는 거죠.‍ 그냥 살아있는 게 아니고‍ 강한 정신력을 갖고‍ 건강하게 말이에요. (네, 스승님)‍ 그러니 비건 치즈를‍ 너무 많이 먹진 마세요.‍ 배가 아프거나‍ 뚱뚱해질지 몰라요.‍ 상관없죠.‍ 여러분이 전부 뚱뚱한 건‍ 아니죠. 게다가 전혀‍ 뚱뚱한 것도 아니에요.‍ 그저 약간 통통한 거죠.‍ 상관없잖아요?‍ 아무도 안 보니까요.‍ 우린 시간이 없어요.‍ 누구를 쳐다볼 시간도‍ 없죠, 그렇죠?‍ (네, 스승님)‍

어쨌든 모두 이미 폐쇄된‍ 공간에 있어요. 여러분이‍ 불편하지 않기를 바라요.‍ 이것들은 아주 고약해요.‍ 장기적, 단기적으로‍ 매우 심각합니다. (네, 스승님)‍ 여러분이 알든 모르든‍, 감지하든 감지 못하든‍, 그것들은 여러분 몸에‍ 끔찍한 흔적을 남깁니다.‍ 빨리 나타나거나‍ 느리게, 한참 뒤에‍ 나타나거나 그런 거죠.‍ 끔찍합니다. (네, 스승님)‍ 여러분 중 누구도‍ 그렇게 되길 원치 않아요.‍

전쟁에 대한 질문이‍ 더 이상 없어서‍ 좋네요.‍ 이제 그들이 서로를‍ 돌봐주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더는‍ 얘기할 필요가 없겠죠.‍ 전쟁에 대해서, 이 모든 침략과‍ 고통에 대해서요.‍ 그들이 깨어나서‍ 서로 돌보게 하죠.‍ 오, 나중에는 질문을‍ 좀 해도 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녜요.‍ 내게 힘을 좀 북돋아줘요. 아니면 자러 가겠어요.‍ (네, 스승님) 아무것도 듣지 않고요.‍ 전쟁과 고통에 대해 말할‍ 때마다 난 기운이 빠져요.‍ 기운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오늘은 한두 명에게‍ 얘기를 많이 해야 했어요.‍ 평소엔 피하는 일인데‍ 매번 그들에게‍ 말을 하고 나면‍ 녹초가 되기 때문이죠.‍ (네, 스승님)‍ 허나 가끔은 그래야 했죠.‍ 그들은 너무 무거워서‍ 여러분을 잡아당깁니다.‍ (네. 네, 스승님)‍ 여러분을 끌어내리죠.‍ 그들은 정말 빨아들여요.‍ 썩 고상하지는 않지만‍, 영어로 아주 딱 맞는‍ 표현이죠.‍ 정말로 그들은‍ 여러분의 에너지와‍ 열정, 생기를‍ 빨아들이는데‍ 말로 설명이 안돼요.‍ 그냥 빨아들이죠. 오늘 난 그렇게 빨아들이는‍ 이들을 많이 상대해야 했죠.‍ 원하지 않아도 해야 했죠.‍ 세상의 다른 많은‍ 일들처럼 원치 않아도‍ 해야만 하는 거죠.‍ (네, 스승님)‍

이제 아주 높진 않지만‍, 이상적인 행성, 4세계‍ 행성으로 돌아가죠. (와)‍ 그들 모두 4세계예요.‍ 대략 그쯤 되죠. 낮거나‍ 중간이거나 높다는 차이는‍ 있지만, 다 4세계죠.‍ 그래서 그들은 함께‍ 멋지게 잘 지낼 수 있어요.‍

UFO를 보면 알 수 있듯‍ 첨단 기술을 갖고 있어요.‍ 그들은 그냥 방문하는 거죠.‍ 우리에게 원하는 건 없죠.‍ 우리에겐 그들이 원할 게‍ 아무것도 없어요. (네, 스승님)‍ 허나 그들이 가진 건 전부‍ 우리가 갖길 원하는 거죠.‍ 그 모든 걸 열렬히 원하죠.‍ 심지어 그들의 사고방식, 그들의 품성, 조화로움, 고귀함, 태평함, 평화,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요.‍ 또한 신체적인 것도요. 여러분이 기뻐할 만한 건‍ 그들이 비건이라는 거예요.‍ (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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